아이폰XR 2025년까지 사용후기
업무용 폰은 현재 갤럭시S25 울트라를 사용하고있고 개인폰으로는 아이폰X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쯤 뜬금없이 아이폰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당근에서 구매를 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아이폰4 구매해 2년 썼는데 그러다 갤럭시S3 버스폰이 나왔을 때 바꿔 그때부터 갤럭시를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 아이폰의 디자인이 눈에 계속 들어와 당근에서 구매해 사용했는데 주 업무폰이 아닌 세컨폰이라 전화통화 및 카톡 그리고 숏츠보는 용도로만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도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XR크기는 사실 작은편이 아닙니다. 150.9mm 75.7mm 그리고 두께는 8.3mm 인데 갤럭시플러스 정도의 크기라서 좀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게는 194g 인데 현재 갤럭시S25 울트라 사용하고 있어서 무거운 느낌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리퀴드 LCD 인데 갤럭시만 줄곧 사용하던 저로썬 후졌다고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갤럭시는 2년만 넘어가기 시작하면 번인현생때문에 짜증이 좀 납니다. 하지만 XR은 60Hz 주사율이라 부들부들한 느낌은 없어도 번인현상없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장점에 속합니다.
카메라는 사실 싱글렌즈라 좀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야간모드같은 최신기능이 없기 때문에 좀 어두운 실내에서는 촬영한 결과물이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야외에서는 그렇저렇 사진도 잘 나오고 그리 나쁜편은 아닙니다.
제가 구매한 용량은 128GB 인데 사실 메인으로 사용하는 폰이라면 정말 말도안되는 용량일테지만 세컨폰이다보니 사진이나 영상은 촬영하고 구글포토로 업로드 시켜버리고 폰에 저장된 결과물은 삭제하다보니 아직까지 50GB 여유 용량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폰에 노래를 넣고 듣는게 아니라 대부분 메론 혹은 지니뮤직 처럼 스트리밍을 이용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용량이 많은 폰은 필요 없을 듯 하더라구요.
하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칩셋이 A12이라고 하지만 그때당시에는 반응속도가 빠릿빠릿 했지만 지금은 게임 몇개 설치하고 카톡하고 숏츠 며칠 보고나면 좀 버벅거림이 있서 다시 재부팅이나 혹은 실행되고있는 앱들을 닫기해야하는 상황들이 종종 오곤 하네요. 하지만 배터리는 2942mAH 용량이며 지금까지 8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아 겨울철이라도 밧데리 조루현상은 없기 때문에 저처럼 세컨폰으로 사용하고있다면 아침에 출근할 때 100% 충전 후 하루는 버티더라구요.
2025년 12월 18일 기준 ios 18.7.3 업데이트
오늘 포스팅 하는 와중 보안업데이트 또 해줍니다. 회사가 하나 더 있어서 갤럭시 노트20 함께 사용중인데 이미 보안업데이트는 끝나버렸는데, 역시 애플이 보안만큼은 최고인것 같네요.
i phone xr 일상사진
<무보정>
아이폰 XR 비록 오래된 폰이긴 하지만 카메라도 쓸만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융관련앱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개인폰으로는 아이폰이 좋습니다. 얼마전 좀 느려지고 그래서 갤럭시 A-36 알아보다 말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살짝 느려지긴 했지만 특별한 불편함이 없어서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